대검, '성착취 영상물 사범 사건처리 기준 시행' 브리핑 2020.04.09 15:03 수정 : 2020.04.09 15:03기사원문 김관정 대검찰청 형사부장이 9일 오후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 기자실에서 신종 디지털 성범죄 엄벌을 위한 '성착취 영상물 사범 사건처리 기준 시행'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