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공단-SK증권 '캄보디아 E-모빌리티 사업' 협약

      2020.04.16 19:26   수정 : 2020.04.16 19:26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한국에너지공단은 SK증권 등과 함께 '캄보디아 E-모빌리티 사업'을 추진한다.
이와 연계해 기후변화사업 디지털 금융플랫폼도 공동 구축한다. ‘E-모빌리티’는 캄보디아에서 오토바이와 3륜 차량을 태양광 전기 차량으로 교체하는 기후변화 대응 사업이다.


16일 김창섭 에너지공단 이사장과 김성우 베리워즈 대표, 김신 SK증권 사장(왼쪽부터) 이 서울 여의도동 SK증권 본사에서 업무협약 양해각서를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에너지공단 제공

skjung@fnnews.com 정상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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