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성당 미사 재개 2020.04.23 12:53 수정 : 2020.04.23 12:53기사원문 코로나 사태로 중단됐던 천주교 미사가 두 달여 만에 재개된 23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미사가 열리고 있다. 천주교 서울대교구는 이날 주교좌성당인 명동성당 등 관내 성당 232곳에서 신자들과 함께 하는 미사를 재개한다. 사진=박범준 기자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