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성당 미사 재개 2020.04.23 12:54 수정 : 2020.04.23 12:54기사원문 코로나19 확산세가 주춤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제한이 일부 완화되며 천주교 미사가 제한적으로 시작된 23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천주교신자들이 미사에 참여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사진=박범준 기자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