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성당도 미사 재개 2020.04.23 18:15 수정 : 2020.04.23 18:17기사원문 코로나19 확산세가 주춤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제한이 일부 완화됐다. 천주교 미사가 제한적으로 시작된 23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천주교 신자들이 미사에 참여하고 있다.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