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전국연합학력평가 문제지 전달

      2020.04.24 09:19   수정 : 2020.04.24 09:19기사원문
2020학년도 첫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시행된 2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여자고등학교 정문에서 교사들이 '워크스루'와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문제지를 전달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우려 때문에 5차례 연기됐던 올해 첫 수능 모의 평가인 전국연합학력평가는 원격으로 실시됐다.
각 학교는 사전 신청한 학생들에 한해 차를 타거나 걸어오도록 해서 시험지를 받아가게 했다.

사진=박범준 기자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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