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정 한국여기자협회장 선임

      2020.04.27 19:38   수정 : 2020.04.27 19:38기사원문
한국여기자협회는 제29대 회장에 김수정 중앙일보 콘텐트제작에디터 겸 논설위원(사진)을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 임기는 2020년 5월 1일부터 2년이다.


김 신임 회장은 1990년 서울신문에 입사한 뒤 2007년 중앙일보로 옮겨 외교안보팀장, 행정국장, 문화스포츠에디터, 정치국제담당(부국장), 논설위원 등을 지냈다.



yjjoe@fnnews.com 조윤주 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