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 ‘황실 토종 유정란’ 업계 첫선
2020.05.10 06:00
수정 : 2020.05.11 12:57기사원문
지난해 10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국내 1호 산란용 토종닭으로 인증 받은 '황실 토종닭'이 낳은 달걀로, 백화점 업계에서 판매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황실 토종 유정란'은 현대백화점과 토종란 복원사업을 20여 년간 해온 안인식 대표가 1년간 협업 끝에 선보이게 됐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