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금 논란' 속 수요집회
2020.05.13 13:07
수정 : 2020.05.13 13:07기사원문
이 이사장은 "자금 횡령과 불법 유용은 없다"고 밝혔다. 다만, 국세청 시스템 입력 과정에 일부 실수가 있었고, 국세청의 재공시 명령에 따라 바로 잡겠다고 말했다.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