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집회에서 1인시위
2020.05.13 13:32
수정 : 2020.05.13 13:32기사원문
홍 단장은 "위안부 할머니들을 '앵벌이' 삼아 국민의 돈을 가로채 부를 축적한 윤미향(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 당선인, 전 정의연 이사장) 일당의 파렴치한 행위에 분노한다"며 구호를 외치자 정의연측 지지자들에게 저지당했다. 사진=박범준 기자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