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돌풍

      2020.05.13 17:55   수정 : 2020.05.13 17:55기사원문
넥슨의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가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넥슨은 국내 및 글로벌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모바일 캐주얼 레이싱게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가 출시 하루 만에 국내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인기 1위 및 애플 앱스토어 매출 최고 2위에 올랐다고 13일 밝혔다.

국내 기준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에서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했고 애플 앱스토어 매출 순위는 최고 2위까지 올랐다.



이날 기준 국내 애플 앱스토어 매출 톱 10에는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를 포함해 'V4'와 'EA SPORTS™ FIFA Online 4M', '메이플스토리M'까지 넥슨 모바일게임 4종이 랭크됐다.

아울러 대만에서도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인기 1위 및 애플 앱스토어 매출 최고 3위에 진입하며 현지 게이머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출시 첫날 집계된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의 글로벌 신규 이용자 수는 200만 명을 넘어섰다.

true@fnnews.com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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