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연 교육감 "수능 연기 가능성 아직도 열려있다" 2020.05.18 14:43 수정 : 2020.05.18 14:43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조희연 교육감이 18일 오후 2시 '학생 등교 수업 운영 방안' 발표 기자회견에서 "현 체재를 유지하는 상황에서 코로나를 대응하기 위해서는 수능 연기 가능성이 아직 열려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hoya0222@fnnews.com 김동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