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5’ 출신 유제이, 유튜브 첫 라이브 방송
2020.05.20 10:40
수정 : 2020.05.20 10:40기사원문
‘K팝스타5’ 출신 유제이가 유튜브 첫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지난 19일 월드스타 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 월스TV에서는 유제이의 첫 라이브 방송 ‘제이의 사랑의 콜센터’가 진행됐다.이날 유제이는 실시간 채팅으로 시청자들에게 신청곡을 직접 받은 후 라이브로 작은 온라인 콘서트를 꾸몄다.
곧 나올 예정”이라면서 앨범과 유튜브 콘텐츠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한편, 유제이는 ‘K팝스타5’ 당시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심사위원 전원에게 극찬을 받으며 ‘15살 휘트니 휴스턴’이란 별명을 얻은 바 있다. 최근 월드스타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고 음악 작업에 열중하고 있으며 유튜브 월스TV를 통해 팬들과 소통을 꾸준히 이어나갈 예정이다./slee_star@fnnews.com fn스타 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