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호조벌 모내기
2020.05.22 09:10
수정 : 2020.05.22 09:10기사원문
[시흥=파이낸셜뉴스 강근주 기자] 20일 시흥시 호조벌에서 농부의 모내기가 한창이다. 멀리 보이는 소래산이 계절을 가득 머금고 있다. 호조벌은 시흥의 보통천과 은행천을 끼고 150만평 규모로 펼쳐진 시흥시 최대 곡창지대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