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의 세계'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2020.05.22 09:18
수정 : 2020.05.22 09:24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부부의 세계’의 끝나지 않은 이야기, 그 깊은 여운을 스페셜로 만난다.
지난 16일 뜨거운 호평 속에 종영한 JTBC스튜디오의 오리지널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가 오늘(22일) 밤 10시 50분 ‘스페셜 1부-부부는 뭐였을까’를 방송한다.
‘부부의 세계’ 스페셜에는 김희애, 박해준, 한소희, 박선영, 심은우, 이학주, 이무생 등 뜨거운 여정을 마친 배우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담긴다.
‘부부의 세계’ 제작진은 “큰 사랑을 보내주신 시청자들과 함께 ‘부부의 세계’의 여운을 나누고자 한다. 열연으로 극을 이끌었던 배우들의 목소리를 통해 이들이 작품에 가졌던 진정성을 느끼게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부부의 세계’ 스페셜은 22일, 23일 양일간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