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경기부양 위해 재정적자율 3.6%·일자리 900만개 이상
2020.05.22 11:01
수정 : 2020.05.22 11:01기사원문
【베이징=정지우 특파원】중국이 올해 경제성장률 목표를 설정하지 않았다. 코로나19 팬데믹과 세계경제·무역환경의 불확실성으로 예측하기 어려운 요소가 많다는 점을 감안했다.
또 재정적자율은 국내총생산(GDP)의 3.6% 이상으로 목표를 잡았다.
리커창 중국 총리는 22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제13기 전국인민대표대회 3차 회의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업무 보고했다.
jjw@fnnews.com 정지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