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온더블럭’ 최고 1분 시청률, 질본 어린이 기자 김종하 차지
2020.06.04 08:39
수정 : 2020.06.04 08:39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tvN ‘유퀴즈온더블럭’ 3일 ‘목소리특집’ 방송에서 배우 차태현, 미스터트롯 출신 김호중, 아나운서 박선영, 성우 김보민 분량을 제치고 최고 1분 시청률 주인공 자리를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을 미소 짓게 했던 어린이기자 김종하가 차지 했다. 김종하 어린이 분량에서 최고 1분 시청률이 4.8% (TNMS, 유료가구) 까지 상승 했다.
시청자들은 코로나19로 전국민이 심각한 상황 가운데 있을 때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에게 귀여운 어린이가 질문을 하여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을 웃게 만든 그 장면을 기억하며 김종하 어린이 출연에 관심을 가졌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