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신도시 제일풍경채’, 강남과 위례의 인프라 모두 누려 주목

      2020.06.05 13:34   수정 : 2020.06.05 13:34기사원문

-위례신도시 일반상업용지 7블록 위치 … 주거용 오피스텔 및 근린생활시설로 구성
-강남, 위례 더블생활권 누리는 단지 … 우수한 교통∙교육∙편의∙자연환경 자랑

제일건설㈜은 6월 위례신도시에서 ‘위례신도시 제일풍경채’를 분양할 예정이다. 위례신도시 내에서도 강남과 위례의 우수한 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는 핵심 입지에 조성되는데다, 규제를 비켜간 주거용 오피스텔 단지로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위례신도시 제일풍경채는 강남접근성과 교통편이 상대적으로 우수하고, 강남과 위례의 인프라를 모두 가깝게 누리는 곳에 위치해 우수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먼저 편리한 교통환경을 갖췄다. 서울 지하철 5호선 마천역이 가깝고, 인근에는 서울외곽순환도로 송파IC와 송파대로, 동부간선도로, 분당~수서 고속도로, 수서역SRT 등이 있어 광역 교통망도 우수하다.
또한 현재 적극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위례중앙역(예정)과 위례트램(예정)도 가까워 교통환경은 더욱 좋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교육환경도 좋다. 도보거리에는 위례1초교가 2021년 3월 개교를 앞두고 있으며, 유치원 예정부지도 도보권에 자리하고 있다. 또 위례중, 고교가 인접하고, 위례신도시 트랜짓몰과 송파권역의 학원가도 가까워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자랑한다.

또한, 다양한 생활편의시설과 자연환경도 주목할 만 하다. 위례신도시 중심상권인 트랜짓몰과 휴먼링을 비롯해 스타필드시티 위례점, 이마트 트레이더스, CGV 등 대형 쇼핑∙문화시설을 가깝게 이용할 수 있으며, 청량산과 남한산성 도립공원 등이 인접해 풍부한 녹지환경을 누릴 수 있다.

이처럼 쾌적한 주거여건을 자랑하는 위례신도시 제일풍경채는 건설명가 제일건설㈜의 다양한 특화설계가 적용돼 실생활의 편리함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제일건설㈜은 판교 대장지구, 하남 미사강변신도시, 서울 항동지구, 청라국제신도시, 성남 고등지구 등 수도권을 대표하는 신도시 및 택지지구에서 성공분양을 이끌어 낸 제일풍경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우수한 상품설계를 곳곳에 적용한다는 방침이어서 주목된다.

분양관계자는 “위례신도시 내에서도 선호도가 높은 핵심입지에 조성돼, 우수한 주거여건을 자랑하는 만큼 벌써부터 많은 문의와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잇따라 성공신화를 써내려 가고 있는 제일풍경채의 다양한 특화설계를 적용해 최고의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단지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위례신도시 제일풍경채는 위례신도시 일반상업 용지 7블록에 조성된다. 지하 4층~지상 25층, 3개동 규모다.
전용면적 70~77㎡, 총 250실의 주거용 오피스텔과 지상 1~2층에 근린생활시설이 함께 구성된다.

위례신도시 제일풍경채의 모델하우스는 서울시 송파구 잠실동 196-12번지(아시아선수촌 아파트 삼거리 인근)에 마련되며, 6월 중 오픈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위례신도시 제일풍경채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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