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한 북측 황해도 2020.06.09 13:21 수정 : 2020.06.09 13:21기사원문 북한이 남북 사이의 모든 통신연락선을 차단하겠다고 밝힌 9일 인천 강화군 교동에서 북측 황해도 연안군 일대 선전마을이 보이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