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인도 정부에 기업인 '신속통로' 건의
2020.06.09 16:34
수정 : 2020.06.09 16:34기사원문
9일 서울 여의도 전국경제인연합회에서 열린 조찬간담회에서 스리프리야 란가나탄 주한인도대사가 우리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인도 비즈니스 환경'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전경련은 이 자리에서 인도 정부가 대한국 수출품 규제 완화와 한국 기업인의 입국절차 간소화(신속통로) 등에 나서줄 것을 건의했다. /전경련 제공
cgapc@fnnews.com 최갑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