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회계사회 신임 회장에 김영식 삼일회계법인 대표(1보)

      2020.06.17 14:41   수정 : 2020.06.17 14:41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제45대 한국공인회계사회장에 김영식 삼일회계법인 대표가 당선됐다.

한국공인회계사회는 17일 서울 서대문구 한공회에서 제66회 정기총회를 열고 제45대 회장에 김영식 대표를 선출했다.


김 신임 회장은 이날부터 2년간 한국공인회계사회를 이끌게 된다.



khj91@fnnews.com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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