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저축은행 신임 대표에 최광수…리츠운용은 연임

      2020.06.19 13:10   수정 : 2020.06.19 13:1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농협금융지주는 19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열고 임기가 만료되는 완전자회사 대표이사에 대한 추천 절차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앞서 농협금융 임추위는 지난달 14일 경영승계절차를 개시한 후 지난 한 달여간 추천절차를 진행했다. 농협금융 임추위는 NH저축은행 대표이사 후보에는 최광수 전 농협자산관리 전무를, NH농협리츠운용 대표이사 후보로는 서철수 NH농협리츠운용 대표이사를 추천했다.




후보자들은 각 회사별 주주총회를 거쳐 최종 선임되며, 임기는 2년이다.

cjk@fnnews.com 최종근 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