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광글라스, '보에나'로 프리미엄라인 확대
2020.06.22 16:21
수정 : 2020.06.22 16:33기사원문
삼광글라스는 최근 '글라스락'에 이어 프리미엄 글라스 테이블웨어 브랜드 '보에나'를 선보이며 카테고리 확장에 나섰다. '보에나'는 '빛나는 날을 더욱 빛나게 해줄, 오랫동안 잊혀지지 않을 글라스 테이블웨어' 콘셉트로, 자연에서 온 건강하고 투명한 유리에 빛의 아름다움을 표현해낸 프리미엄 유리식기 브랜드다.
보에나의 첫번째 라인업 '보에나 드 모네'는 프랑스 화가 '클로드 모네'의 걸작 '수련'에서 영감을 받아 투명한 유리를 투과한 빛으로 다양한 느낌을 담아내는 플리츠 디자인을 적용했다. 탁월한 내열성을 갖춘 고품질 유리 소재 '템퍼맥스' 기술력으로 유리식기로서의 기능성을 극대화하고 업그레이드된 이중공정을 적용해 안전성과 품질 완성도를 높였다.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