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꿈의 신소재 탄소섬유에 1兆 투자
2020.06.22 16:43
수정 : 2020.06.22 16:43기사원문
효성은 지난 4월 세계적 화학기업 린데그룹과 액화수소 사업을 위한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총 3000억원을 투자해 공장을 설립하기로 했다. 액화수소 공장은 효성화학 용연공장에서 생산되는 부생 수소에 린데의 수소액화기술과 설비를 적용해 액화수소를 생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