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케이앤디, 102억원 규모 헤드셋용 합성피혁 계약

      2020.07.13 15:50   수정 : 2020.07.13 15:5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코스닥 상장사 디케이앤디는 후이파와 102억원 규모의 '헤드셋용 합성피혁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이달 1일부터 2022년 6월 30일까지이다.

khj91@fnnews.com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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