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식당’ 1500곳 지정.. 부산시, 덜어 먹는 음식문화 조성
2020.07.16 18:39
수정 : 2020.07.16 18:39기사원문
시는 코로나19 사태가 안정될 때까지 안심식당을 지정해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덜어 먹는 음식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개인 접시, 집게, 국자 등 물품을 지원하며 안심식당임을 알리는 스티커도 제작해 배포할 계획이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