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족대표와 인사하는 주호영 원내대표 2020.07.19 14:24 수정 : 2020.07.19 14:24기사원문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19일 서울 종로구 이화장에서 열린 이승만 전 대통령 서거 55주기 추모식에 참석해 유족대표인 이인수 박사와 조혜자 여사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