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 전 대통령 55주기 추모식

      2020.07.19 17:36   수정 : 2020.07.19 17:39기사원문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19일 서울 종로구 이화장에서 열린 이승만 전 대통령 서거 55주기 추모식에서 유족대표인 이인수 박사(가운데), 조혜자 여사(오른쪽)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날 주 원내대표는 추모사를 통해 "(이 전 대통령이) 시장경제와 자유 민주주의라는 대한민국의 초석을 놓았다"고 밝혔다. 사진=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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