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포조선, 유럽서 859억원 규모 석유화학제품운반선 2척 수주

      2020.07.20 10:53   수정 : 2020.07.20 10:53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현대미포조선은 20일 유럽선주로부터 859억원 규모의 석유화학제품운반선 2척 건조 계약을 따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2.87% 규모다.

map@fnnews.com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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