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슈퍼세이브데이 맞아 갤럭시 버즈플러스 9만9000원에
2020.07.22 09:20
수정 : 2020.07.22 09:20기사원문
티몬은 22일 '슈퍼세이브데이'를 맞아 갤럭시 버즈 플러스를 9만9000원에 한정 판매한다.
멤버십 회원 전용 특가로, 신규회원은 롯데리아 새우버거를 단돈 100원에 살 수 있다.
티몬은 3종의 특가상품을 시간대별로 나눠 판매한다.
22일 당일 슈퍼세이브 1년권에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더 큰 혜택이 제공된다. 기존 슈퍼세이브 멤버십 혜택과 더불어 롯데리아 새우버거 또는 GS25 3000원 상품권 중 1개를 단돈 1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진원 티몬 대표는 "티몬에서만 누릴 수 있는 특별한 득템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했다"며 "매달 다양한 혜택과 행사를 준비하여 쓰면 쓸수록 훨씬 이득인 멤버십 서비스를 꾸준히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yjjoe@fnnews.com 조윤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