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돗물 유충 아리수정수센터 점검 2020.07.23 13:04 수정 : 2020.07.23 13:04기사원문 '수돗물 유충' 불안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23일 오전 서울 영등포 아리수정수센터 활성탄지 시설에서 관계자들이 수질검사를 위해 시료를 채취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