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무부, 청두 주재 미국 영사관 폐쇄 명령 2020.07.24 13:09 수정 : 2020.07.24 13:09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미국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중국 외무부는 24일 온라인 성명에서 청두 주재 미국 영사관의 외교 자격을 박탈하고 청두 주재 미 영사에게 업무 정지를 명령했다. pjw@fnnews.com 박종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