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달콤, 8월 전 메뉴 반값 할인

      2020.07.31 10:56   수정 : 2020.07.31 10:56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카페 브랜드 달콤은 7월에 이어 8월에도 전 메뉴 반값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성수기를 맞아 가격 경쟁력 제고를 통한 가맹점 매출 상승을 위해 마련됐다. 할인된 가격은 가맹점 부담없이 달콤 본사에서 전액 현금 지원한다.


8월 31일까지 전국의 달콤 및 로봇카페 비트 매장(특수 매장 제외)를 이용하는 고객들은 페이코인 결제 시 음료는 물론 베이커리, 빙수 등 모든 메뉴를 반값에 구매할 수 있다. . 현장 주문의 경우 페이코인 앱 내 바코드 실행 후 점원에게 전달하면 된다.
계정 당 1일 1회, 최대 1만원 한도 내에서 이달 말일까지 매일 할인 적용이 가능하다.

gmin@fnnews.com 조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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