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서 공장에 토사 덮쳐 3명 사망, 1명 중상 2020.08.03 13:14 수정 : 2020.08.03 13:14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평택=장충식 기자] 경기도 평택시 청북읍의 한 공장 건무에 3일 오전 10시 49분께 토사가 들이닥쳐 근로자 4명이 매몰돼 이 가운데 3명이 숨지고 1명이 중상을 입었다. jjang@fnnews.com 장충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