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쏙 들어오는 ‘갤노트20 울트라’
2020.08.06 00:06
수정 : 2020.08.06 00:06기사원문
갤럭시 노트20 울트라에 탑재된 S펜은 필기는 물론 화면 제어도 할 수 있다.
‘삼성 노트’에서는 필기와 동시에 음성을 녹음할 수 있다. 또 특정메모를 선택하면 해당 시점에 녹음한 파일이 재생된다. 또 자동동기화 기능을 통해 갤럭시 노트20 뿐 아니라 같은 삼성계정으로 등록된 태블릿이나 노트북에서 삼성 노트를 이어서 작업할 수 있다.
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