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림, 정호영 셰프와 신규 광고 온에어
2020.08.07 10:28
수정 : 2020.08.07 10:28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롯데칠성음료는 정호영 셰프를 모델로 한 '미림' 신규 광고를 온에어 한다고 7일 밝혔다. 정 셰프는 지난해 12월 '미림 쿠킹클래스'를 진행한 인연으로 미림의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이번 신규 광고는 코로나19로 인해 집에서 요리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는 변화를 반영했다.
더불어 광고 중 노출되는 아이러브미림 접속 버튼을 클릭하면 바로 미림 공식 블로그인 '아이러브미림'으로 접속하게 된다. 이곳에는 미림을 이용한 다양한 요리 레시피를 공유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이번 광고를 통해 소비자들이 미림만의 차이점을 알 수 있도록 차별점을 극대화 했다"고 설명했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