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마이맥 '얼리버드19패스',여름 방학 시즌 맞물려 관심 집중
2020.08.08 22:42
수정 : 2020.08.08 22:42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디지털대성이 운영하는 대입 이러닝 브랜드 대성마이맥이 고 1, 2학년을 대상으로 판매중인 ‘얼리버드 19패스’ 상품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8일 대성마이맥에 따르면, 대성마이맥 ‘얼리버드 19패스’는 전 영역 전 강사의 강좌를 2022학년도 수능까지 무제한 수강할 수 있는 상품이다. 현재 구매하면 갤럭시 버즈까지 제공하기에 여름 방학에 돌입하여 학습을 시작하려는 고 1, 2학년 학생들에게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대성마이맥 19패스는 지난 3월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진행한 ‘수능 인터넷 유료강의 이용현황 온라인 조사’에서, 수험생이 ‘가장 많이 듣는 전 과목 패스’ 1위로 집계된 바 있다.
국어 박광일, 수학 한석원, 영어 이명학, 사회탐구 임정환, 과학탐구 윤도영, 정훈구 등의 영역별 대표 강사를 포함하여 ‘강사 라인업이 가장 좋은 전 과목 패스’로 꼽히기도 했다.
또한 얼리버드 19패스 구매자에게 제공되는 갤럭시 버즈는 프리미엄 음질에 소음 차단 효과까지 있는 무선 이어폰으로, 강의 수강 시 학습 집중력을 높일 수 있다. 한정 수량으로 마련된 갤럭시 버즈는 선착순으로 제공되기에 여름방학 기간 동안 수험 공부를 시작하려는 학생이라면 서두를 필요가 있다.
대성마이맥은 “얼리버드 19패스 X 갤럭시 버즈 상품은 출시 직후부터 지금까지 고 1, 2학년 학생들의 관심이 뜨거웠다”며 “여름 방학을 시작하는 예비 수험생이라면 얼리버드 19패스로 학습을 시작하고 갤럭시 버즈로 강의 수강 몰입도를 높였으면 한다”고 언급했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