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변북로 한강대교~마포대교 양방향 통제
2020.08.09 16:55
수정 : 2020.08.09 16:55기사원문
이는 서울 및 한강 상류지역 집중호우로 팔당댐 방류량이 증가한 영향이다. 현재 팔당댐에서 초당 1만1000t 이상의 물이 계속 방류되고 있어 차량 통제는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시는 "강변북로의 한강대교~마포대교 구간을 이용하려는 차량들은 우회해야 한다"고 전했다.
coddy@fnnews.com 예병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