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떠나는 시민들로 가득찬 국내선 터미널 2020.08.10 12:34 수정 : 2020.08.10 12:34기사원문 집중호우와 제5호 태풍 장미가 북상하고 있는 10일 오전 서울 하늘길 김포공항 국내선 터미널은 휴가를 떠나는 승객들로 가득하다. 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