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중리저수지 실종자 11일만에 발견
2020.08.13 11:20
수정 : 2020.08.13 11:20기사원문
A씨는 3일 오전 1시쯤 관인면 중리저수지에서 저수지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보트를 탔다가 갑자기 늘어난 물에 떠밀려간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소방당국은 이외에도 한탄강댐 인근에서 신원 미상의 시신을 추가 발견했다고 밝혔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