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선별진료소 마련된 중랑노인종합복지관

      2020.08.17 13:11   수정 : 2020.08.17 13:11기사원문
코로나19에 감염된 사랑제일교회 교인이 중랑노인종합복지관을 지속적으로 이용한 것으로 드러난 가운데 17일 오후 서울 겸재로 중랑노인종합복지관에서 노인들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위해 임시 선별진료소로 향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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