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노인여가복지시설 "긴급 폐쇄"

      2020.08.20 17:45   수정 : 2020.08.20 17:45기사원문
【원주=서정욱 기자】 20일 원주시 한 체조교실에서 확진자 6명이 무더기로 발생한 가운데, 원주지역 노인여가복지시설이 이날 오전 긴급 폐쇄됐다.



20일 원주시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체조교실 확진자 발생 이전인 이날 오전 9시부터 감염병에 취약한 경로당 451개소, 노인종합복지관 4개소, 노인대학 2개소 등을 폐쇄했다 고 밝혔다.

syi23@fnnews.com 서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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