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사도 종합지급결제사업 허용을"
2020.08.20 17:51
수정 : 2020.08.20 17:51기사원문
앞서 금융위원회는 지난달 26일 '디지털 금융 종합혁신 방안'을 발표하며 '지급지시전달업(마이페이먼트)'과 '종합지급결제사업'을 신설했다.
한편. 카드업계는 이번 달 말 마련될 예정인 '디지털 금융 협의체'에서도 빅테크사와의 역차별 논란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king@fnnews.com 이용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