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도시공사 교산신도시 보상공람공고 종료
2020.08.26 10:44
수정 : 2020.08.26 10:44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하남=강근주 기자】 하남도시공사는 21일을 마지막으로 하남교산 공공주택지구 열람 및 이의신청 기간을 종료했다.
26일 하남도시공사에 따르면 열람 및 이의신청 기간 중 ‘방문열람 143명, 전화문의 378건, 이의신청 19건’으로 집계됐다.
하남도시공사는 열람기간이 종료됐으나 토지주 편의 도모를 위해 전화 및 방문을 통한 상담은 계속 진행한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