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좌석이 치워진 프랜차이즈 아이스크림 가게 2020.09.07 13:04 수정 : 2020.09.07 13:04기사원문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조치가 13일까지 연장된 가운데 프랜차이즈 카페에 더해 파리바게트, 뚜레쥬르와 같은 프랜차이즈형 제과제빵점과 배스킨라빈스와 설빙 같은 아이스크림·빙수점도 7일부터 포장과 배달만 허용된다. 7일 서울 여의도 한 프랜차이즈 아이스크림 가게가 좌석이 모두 치워져 있는 가운데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