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앞 바다에서 익사체 발견
2020.09.07 15:30
수정 : 2020.09.07 15:54기사원문
(부산=뉴스1) 박세진 기자 =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7일 낮 12시59분께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 앞 해상에서 익사체가 발견됐다.
바다에 시체가 떠다니고 있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고 119소방대원이 이날 오후 1시24분께 익사체를 발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