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로젠H&G, 3사 합병계약 해제
2020.09.08 18:09
수정 : 2020.09.08 18:09기사원문
회사 측은 "에이프로젠H&G가 포함된 합병 진행과정에서 증권신고서 효력발생이 계획된 일정에 이뤄지지 않아 계획된 일정과 방식으로 합병 추진이 불가해 경영활동의 불확실성이 증대하고 있는 제반 사정을 고려해 합병 당사회사의 이사회 결의로 합병 결정을 철회한다"고 밝혔다.
map@fnnews.com 김정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