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식 신협중앙회장, 코로나 극복 응원

      2020.09.16 17:37   수정 : 2020.09.16 18:04기사원문
신협중앙회가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이 대전 덕명동 신협중앙연수원에서 코로나19 극복의 의지를 담은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16일 밝혔다.


김 회장은 해당 캠페인의 다음 주자로 임준택 수협중앙회장, 이제훈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을 지목했다.

king@fnnews.com 이용안 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