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진중공업, 지분 매각에 최대주주 변경

      2020.09.17 08:34   수정 : 2020.09.17 08:34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세진중공업은 윤종국 외 3인에서 윤지원 외 3인으로 최대주주를 변경한다고 17일 공시했다.


변경 사유는 변경 전 최대주주의 지분 매각이다. 회사 측은 "번경 전 최대주주 윤종국의 일부 지분 매각으로 특수관계인에 포함됐던 윤지원이 최대주주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변경 후 최대주주 지분율은 59.01%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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