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리테일 오프라이스, 가정간편식 신제품 선봬
2020.09.17 10:28
수정 : 2020.09.17 10:28기사원문
‘오프라이스’는 2018년 론칭한 킴스클럽 내 자체 상품 브랜드로 고객들이 일상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생필품군과 다양한 브랜드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스토리 있는 가정간편식군을 만들어오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집콕족’, ‘돌밥돌밥’ 등이 핵심 키워드로 떠오르며 간단히 조리가 가능한 가정간편식 수요가 늘어해당 분야에 대한 상품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